어르신들이 병원에서 발마시지를 받으시니 호강하신다며 좋아하셨으며 흥얼흥얼 노래도 부르시며 봉사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시며 행복해 하셨습니다. 어르신들이 발이 편안해서 발 뻗고 잘 주무실 수 있겠다며 좋아하셨답니다~~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니 저 역시나 미소가 가득하답니다*_*